KBN News
뉴욕시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 확대
04/02/25
뉴욕시가 신호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감시 카메라 설치를 확대합니다.
450개 주요 교차로에 추가로 카메라를 설치하고 위반 차량을 단속할 계획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이다니스 로드리게스 교통국장은 31일 뉴욕시의 신호등, 버스 차로, 과적트럭 및 과속 단속 카메라 운영 회사로 ‘베라 모빌리티(Verra Mobility)’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운영 회사와 교통국이 계약 을 맺음에 따라 뉴욕시 5개 보로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고, 이 법안에는 뉴욕시가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를 대대적으로 확 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법안에 따라 뉴욕시는 450개 교차로에 추가로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신호위반 감시 카메라를 확대하는 것은 모든 뉴욕 시민들이 거리를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이며, 올해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카메라 수를 4배로 늘려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차량 운전자 모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욕주의회에서는 상습 과속운전자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법안은 1년에 최소 6번의 과속 또는 신호위반 티켓을 받거나 2년 동안 면허 벌점을 11점 이상 받은 난폭 운전자의 차량에 속도 제한 장치를 장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