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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전사, 승객과 말싸움 하다 총 쏴… 2명 사망

04/01/25



버스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승객과 말다툼을 하다 총을 쏴 승객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0일 마이애미의 버스 운전사가 노스웨스트 7번가 쇼핑 플라자 근처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해 남성 승객 2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 운전사가 승객 두 명과 심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스 안에서 승객과 말다툼이 격화돼 범행을 저지른 것입니다.

범행을 저지른 버스 기사는 구금됐으며 총을 맞은 승객들은 아벤투라 병원으로 곧장 이송됐지만 두 사람 모두 사망했습니다.

당시 목격자들은 현장에서 여섯 번의 총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마이애미 교통부 대변인은 "버스 운전사가 자기방어 수단으로 총을 소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법 집행 기관과 협조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근처 쇼핑 플라자 전체를 봉쇄했으며 버스 운전자가 승객을 쏜 이유와 승객들의 무기 소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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