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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유령번호판 차량 4073대 압류

03/24/25



뉴욕주가 지난 1년 동안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차량 4073대를 압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일 지난해 3월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를 꾸린 후 1년간의 운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령번호판 방지 태스크포스가  출범한 지난해 3월 11일 이후 뉴욕주는 73건의 단속 작전을 수행해 902명을 체포하고 3만9000건 이상 소환장을 발부했으며 차량 4073대를 압류했습니다.

올해는 현재까지 13건의 단속 작전을 통해 168명이 체포되고 650대 차량이 견인됐으며, 5775건의 소환장이 발부됐고 이를 통해 총 460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 징수됐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유령번호판 차량 압류 데이터는 통행료를 피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적발된다며  “뉴욕 주민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태스크포스와 협력해 계속해서 유령번호판 차량을 도로 위에서 제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매년 교량에서만 톨 회피자로 인해 5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령 번호판 차량은 뺑소니나 강도, 총격 등 강력 범죄에 연루되기도 합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유령번호판 차량이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3월 뉴욕주는 뉴욕시와  뉴욕시경(NYPD) 등과 협력해 유령번호판 방지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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