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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MTA 자금 부족 이유로 통근세 인상 검토

03/24/25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욕주가 고용주들이 부담하는 통근세(Metropolitan Commuter Transportation Mobility Tax·MCTMT)를 올리는 방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최근 뉴욕 주지사실은 주정부 예산 회의에서 통근세를 인상해 MTA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근세는 뉴욕시 5개 보로와 나소·서폭·라클랜드 카운티 등에 소재한 고용주와 자영업자에게 적용하는 세금입니다.

분기 별로 전체 임직원 총 급여액의 최대 0.6%, 나머지 카운티는 최대 0.34%를 부담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시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따르지 않으면 연방 자금을 끊겠다며 압박하는 가운데 나와 더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다만 호컬 주지사는 혼잡통행료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에서 “혼잡통행료 프로그램 시행 이후 통행료가 부과되는 지역의 교통량은 11% 줄고, 교량 및 터널에서의 이동 속도는 30%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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