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 '2025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03/20/25
지난해 6월신축·개원한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이 독일의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실내인테리어 부문 공공인테리어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채육관광부는 오늘 뉴욕코리아센터 도서관의 수상 사실을 밝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도 꼽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는 독일의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합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66개국 작품 1만1000여 개가 출품됐으며, 국제 디자인 전문가 131명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iF 디자인 어워드' 연감에 등록돼 출판됩니다.
뉴욕코리아센터 3층에 있는 도서관은 한국적 디자인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 현지에 전할 수 있도록 각각의 서가를 한옥의 가구(架構)식 구조와 단청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도서관 디자인을 담당한 최창학 소장(Studio Empathy 대표)과 김지영 소장(Praxes 대표)은 "현대 도서관의 소통 기능에 중점을 두고, 경계 없는 도서관을 완성하기 위해 전통 건축의 자연주의와 한옥을 모티브로 그 공간적 아름다움과 기능적·구조적 효용성을 재해석해 현대적 도서관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디자인 의도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