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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MTA "혼잡통행료 부과 계속할 것"

03/19/25



연방 정부가 명령한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중단 날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는 이와는 상관없이 통행료 징수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어제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는 계속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트럼프 행정부가 혼잡통행료 시행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철회하면서 못 박은 시행 종료일 21일 사흘 앞둔 시점에서 나온 입장 표명입니다.

지난달 20일 트럼프 행정부는 맨해튼 혼잡통행료에 대한 연방정부의 환경영향평가 승인을 전격 철회하면서 3월21일까지 혼잡통행료 징수를 중단 하라고 뉴욕주정부와 메트로폴리탄교 통공사(MTA)에 요구했습니다.

해당 날짜가 다가오면서 통행료 지속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데, MTA가 시행 지속 입장을 재차 천명한 것입니다.

리버 회장은 "연방정부로부터 환경 영향평가 승인을 받기 위한 모든 절차를 거쳤다며 이미 내려진 승인은 일방적 철회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MTA는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영향평가 철회 조치가 불법이라며 이를 뒤집기 위한 소송을 제기한 상탭니다. 따라서 법원에서 통행료 시행 중단을 명령하지 않는 한 동행료 징수를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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