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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길거리 쥐 먹는 남성에 '경악'

03/18/25



뉴욕의 길거리에서 한 남자가 죽은 쥐를 먹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거리나 전철 등에서 배회하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강제적인 입원 및 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초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남자가 대낮에 거리에 앉아 죽은 쥐를 먹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249번가와 3애비뉴 근처 도보 블록 위에 앉아서 죽은 쥐를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는 쥐 사체 안에서 두어 번 무언가를 빼내는 것처럼 보였고, 그대로 입에 넣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영상에는 "저 남자가 쥐를 먹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 그는 야만적으로 변해간다"며 경악해하는 음성이 담겼습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급속도로 퍼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완전 역겹다" "좀비 영화는 이렇게 시작된다" "노숙자인 것 같은데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뉴욕시 유권자 10명 중 9명이 길거리나 전철 시스템에서 배회하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강제적인 입원 및 치료 확대를 지지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 나은 뉴욕을 위한 협회(ABNY)'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 88%가 '개인이 비자발적 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정부 자격을 확대하는것'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91%는 '중증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을 거리에 방치하는 것보다 비자발적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더 자비로운 일'이라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현재 뉴욕시에는 35만명 이상의 노숙자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4%가 넘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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