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포트리 한인 남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기소
03/18/25
뉴저지주 포트리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청소년 성추행 등 아동 복지 위협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으며 다음달 법원 출두를 앞두고 있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은 어제 포트리 경찰과 함께 수사한 끝에 포트리에 거주하는 45세 한인 남성 김규철씨를 아동 복지 위협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포트리 경찰서는 지난 12일 두 청소년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파악하고, 버겐카운티 검찰 성범죄전담팀에 연락해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후 양 기관의 합동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3년간 16세 미만의 두 청소년의 복지를 위협에 빠뜨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씨는 12일 파라무스에서 체포됐고 아동 복지 위협 2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씨는 현재 버겐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됐으며, 해켄색에 위치한 버겐카운티 법원에서 내달 첫 출두를 앞두고 있습니다.
데일리보이스는 “입수한 경찰 서류에 따르면 김 씨는 2018년 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두 청소년과 성적인 행위를 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법원 기록에도 성행위 등 아동 위협행위를 벌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