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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식품업체들 종자유 배제, 소기름으로 변경

03/18/25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한 이후 많은 식품 브랜드들이 식품 조리에 사용하는 기름을 식물성 기름인 종자유에서 소기름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초 로버트 케네디 보건복지부 장관이 버거 체인점 스테이크 앤 쉐이크를 방문해 감자튀김에 사용하는 기름을 종자유에서 소기름으로 바꾼 것을 칭찬했습니다.

케네지 장관은 또 폭스 뉴스에 출연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으며 “파파이스, 아웃백, 스위트그린, 버팔로 와일드 윙 등이 전환했거나 전환중”이라며 “기업들이 초가공 식품을 줄여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MAHA) 운동에 동참하도록 최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팔로 와일드 윙,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파파이스 측은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소기름을 사용해 음식을 조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종자유는 유채, 해바라기, 콩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입니다.

일부 비판론자들은 이러한 기름이 조리 과정에서 지방산이 분해되어 독소를 생성하고, 이로 인해 염증이 유발되거나 면역 체계가 약해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메가-6 지방산이 높은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버터, 라드, 소기름, 코코넛 오일, 팜유 같은 포화지방을 사용하는 것보다 염증 유발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스테이크 앤 쉐이크는 X에 “튀김 기름을 다시 소기름으로”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착용한 직원의 모습을 X에 올리고 “고객들은 이념적으로 소기름 전환을 환영하지만, 무엇보다 맛을 더 좋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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