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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남부지역 폭우와 토네이도, 북부는 폭설

03/11/25



미 전역에서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후반 강풍과 폭우, 토네이도, 폭설, 산불 위험 등이 예보돼 다양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대기의 강’ 현상으로 13일부터 큰 비를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서부지역과 로키 산맥 사이 지역에는 13일부터 14일까지 빠른 속도로 눈구름이 퍼지면서 눈폭풍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남부 지역은 14일부터 여러 곳에서 토네이도가 잇따라 발생해 주말인 1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풍우와 슈퍼 토네이도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어제 지역방송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기상 캐스터들이 생방송을 하고 있는 방송사 건물이 찢겨져 날아갔습니다.  다행히 보고된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텍사스주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폭풍우가 닥치면서 35번 고속도로에서 세미 트레일러 대형화물차들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텍사스주의 댈러스 남쪽에서는  RV 차량에 타고 있던 남성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중서부 평원지대에서는 역대급 기온 상승으로 봄날씨 같은 기온이 시작됐습니다.

미네소타주 대부분 지역의 어제 화씨 60도를 기록했고 일부 지역은 화씨 76도까지 올랐습니다. 

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 링컨과 사우스 다코타주 전역에서도 어제 기온이 화씨 80도를 넘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도 낮 기온이 크게 올랐습니다.

뉴욕의 어제 낮 기온은 화씨 66도, 오늘은 64도를 기록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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