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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군 장성도 줄인다… 미군 유해 발굴도 중단

03/11/25



국방부가 연방정부 지출 절감의 일환으로 전체 장성 가운데 8~10%를 감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정부효율부(DOGE)의 "비용절감"의 여파로 실종된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 유해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NBC뉴스는 어제 소식통을 인용,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이 장성 감축 방안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감축된 장성 자리는 없어지거나 직급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며 해당 장성들은 은퇴 자격이 주어집니다. 군법에 따르면 미군의 장성은 총 857명입니다.

이 가운데 625명이 각 군에 나머지는 합동참모본부나 전투사령부 등에 배치돼 있습니다.

군별로는 육군 294명, 해군 203명, 공군 239명, 해병대 81명, 우주군 27명 등입니다.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군에 장성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 낭비적 지출이 늘고 의사 결정을 관료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정부효율부(DOGE)가 추진하는 "비용절감"의 여파로 실종된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들의 유해 신원확인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육군 의뢰로 장기실종 미군 장병들의 가족·친척에 대한 추적조사를 해오던 민간 조사관들에 대한 보수 지급이 중단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전, 베트남전, 제2차세계대전 등에 참전한 병사의 것일 가능성이 있는 유해에 대한 신원확인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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