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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시큐리티 사기' 주의 당부
03/11/25
전국 사기 단속의 날을 맞아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소셜시큐리티 관련 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임스 검찰 총장은 ‘전국 사기 단속의 날’인 지난 6일 뉴욕주 소비자들에게 “소셜시큐리티 관련 사기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소셜시큐리티 연금 수혜자들은 사기에 특히 취약하며, 사기범들은 다양한 수법을 활용해 피해자를 속이고 사회보장번호 및 은행 계좌 번호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제공하도록 유도한다는 설명입니다.
소셜 연금 수혜자들을 표적으로 삼는 사기범들은 가장 대표적인 수법은 사회보장국(SSA) 직원을 사칭해 의심스러운 활동으로 사회보장번호가 정지됐다고 주장하거나, 체포 또는 혜택 상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며 사회보장번호나 은행 계좌 번호를 요구 하는 방법입니다.
직원을 사칭해 송금 및 기프트카드 등으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또 경품에 당첨됐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수법도 사용합니다.
해외 복권이나 무작위 추첨 등을 통해 경품에 당첨됐다며 세금을 지불하거나 은행 계좌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제임스 총장은 “취약한 시니어들의 소셜 연금을 가로채는 것은 잔인한 행위”라며 “모든 이들이 사기 관련 정보를 숙지하고 위험 신호를 스스로 인식해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회보장번호나 은행 계좌 번호를 묻는 전화, 이메일 또는 메시지를 받으면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