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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군 입대 '시민권 취득' 한인 크게 늘어나

03/06/25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이 팬데믹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 국적자 중 한인은 10번째로 많았는데요.

신분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입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 미군 귀화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간 한국 국적자로서 미국 시민으로 귀화한 한인은 총 1360명입니다.

매년 270명 이상의 한국 국적자가 미군에 입대한 이후 귀화를 선택한 셈입니다.

국적별로 보면 필리핀이 563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 국적자는열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아계만 따로 추려보면 한인은 필리핀, 중국,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민서비스국 측은 “최근 5년간 전체 귀화자 중 약 20%가 한인 등 아시아계”라고 밝혔습니다.

팬데믹 기간인 2020부터 2021까지 한인 귀화자는 총 480명입니다. 

반면, 팬데믹 이후 가장 최근인 2023/2024 회계연도에 귀화를 선택한 한인은 590 명으로 약 23% 늘어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미군 귀화자는 1만 6290명으로 2021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42세까지 입대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난 5년간 미군 귀화 연령별 통계를 보면 전체 중 31~42세 사이 귀화자는 전체 중 32.5%에 이릅니다.

미군 모병관들에 따르면 이민자들은 크게 신분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직업을 얻기 위해 입대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미군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면서 입대자는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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