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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미 고물가에 고통… "관세로 인플레 심화"

03/06/25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부과 등 관세 전쟁을 선언하면서 물가 상승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미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소비자들이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소비자들은 이미 인플레이션에 지쳤고 관세는 가격을 더욱 올리고 있다' 라는 제하 기사를 통해 관세로 인한 향후 경제 우려를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인들은 이미 몇 년 동안 빠르게 오른 물가를 견뎌 왔다"며 "이제는 자동차와 식료품, 가스 및 다른 필수품 측면에서 새로운 단계의 인플레이션을 마주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현실화가 오히려 미국에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경제·산업 전문가들을 인용, "그 결과는 빠르고 눈에 띄게 나타날 수 있다"며 "거주 지역에 따라 미국 국민은 휘발유, 아보카도, 신차에 거의 즉각 돈을 더 낼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소비자들은 이미 예민한 상황"이라며 "이제 실제로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는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소매유통업체인 타깃의 최고경영자는 딸기, 바나나, 아보카도 등 과일·채소 품목의 가격이 오를 것이라며 "겨울에는 멕시코에 공급망을 의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식품가격은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0.5%가 뛰었다는 설명입니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는 트럼프 2기 신규 관세로 인해 미국 가정이 연간 1200달러를 더 지불해야 할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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