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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예비선거 조기투표 기간 확대
03/05/25
뉴저지 예비선거 사전투표 기간이 기존 3일에서 6일로 확대됩니다.
투표권을 강화하고, 투표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선관위는 지난 2년동안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유권자 22만여명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예비선거의 직접 조기투표 기간을 확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해당 법안에는 대통령 예비선거가 아닌 예비선거의 직접 조기투표 기간은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통령 예비선거의 경우 조기투표 기간을 기존 5일에서 6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투표권을 강화하고, 투표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해당 법은 즉시 발효돼 유권자들은 올해 6월 예정된 예비선거부터 연장된 조기투표 기간 동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올해 뉴저지주는 주지사와 주의원 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정당별 후보를 뽑는 예비선거는 6월 10일, 본선거는 11월 4일 치러집니다.
뉴저지 주지사는 “투표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민주주의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치러진 선거에서 뉴저지 주민 약 120만 명이 직접 조기투표를 통해 투표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편, 뉴저지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22만 4653명의 유권자를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년 동안 연방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비활성 유권자를 삭제하는 정기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뉴저지 선거 시스템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