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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ICE, 남부 뉴저지 식당 급습… 업주 부부 구금

02/28/25



남부 뉴저지 캠든카운티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이 식당을 급습해 주인이 구금되고 식당 운영이 일시 중단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체포된 부부는 9년째 영주권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었고 이민 신분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BS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남부 뉴저지 캔든카운티 해든타운십에 있는 케밥 레스토랑에 연방기관 마샬과 ICE 요원이 들이 닥쳐 식당 주인 부부를 구금했습니다.

체포된 부부중 남편은 전자 발찌를 착용하는 조건으로 풀려났지만, 아내는 뉴저지 엘리자베스에 있는 이민자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에마넷으로 알려진 이들 가족은 터키 출신으로 지난 2008년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식당 동업자가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누군가가 에마넷 부부를 불법체류자로 ICE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가족을 돕기 위해 개설된 고펀드미에는 "에마넷 부부는 지난 2016년 이민서비스국(USCIS)에 영주권 취득 신청을 제출했으나 지난 9년간 승인 여부가 결정되지 않고 있고 이 때문에 이들 부부는 이민 신분이 없는 상태로 방치된 상태"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이 들 부부는 "사업 허가증을 소유한 성실한 납세자이자 소중한 지역 구성원임에도 추방 위 기에 몰렸다며 이들에게는 자폐가 있는 15세 막내 아들이 있어 추방 조치는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길 것"는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당 식당 업주 구금에 대한 언론의 질의에 대해 ICE는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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