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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머스크 권한 확대 행정 명령 서명

02/27/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의 권한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도지의 대표를 모든 정부기관에 파견하고 부처의 지출을 감시하게 됩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정부효율부 ‘도지’(DOGE)의 비용 효율성 이니셔티브 실행'으로 명명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가 연방정부 지출 삭감·동결, 연방 공무원 해고 등을 주도하면서 월권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머스크에 더 힘을 실어 준 것입니다.

행정명령에는 DOGE(도지) 대표를 모든 정부 기관에 파견하도록 하고, 각 부처와 협력해 정부 지출이 투명한지 확인하기 위해 그 내역을 점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DOGE 대표에 모든 지출을 서면으로 간략하게 제출해야 합니다.

기관들은 DOGE에 회의, 출장 비용 등을 월별로 보고해야 하며 이날부터 한 달간 정부 부처에서 사용되는 모든 신용카드는 정지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머스크에 불만이 있는 사람이 있나. 만약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을 여기서 내쫓을 것"이라며 머스크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머스크가 그런 이런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며 "일부는 약간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자신의 업무는 '기술적 지원'이라며 "DOGE가 정부 컴퓨터 시스템을 고치기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과 보고' 메일 관련 질문에는 "성과 평가가 아니라 맥박 체크 평가"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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