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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예산안 공개… 재산세 감면·학교 자금 지원

02/26/25



뉴저지주가 581억 달러 규모의 2025 , 26 회계연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재산세 경감을 확대하고 기록적인 수준의 공립학교 자금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581억 달러 규모의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현 회계연도보다 7000만 달러 줄어든 규모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지원금 삭감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 예산안 작성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언제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모른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저지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직접 재산세 감면에는 43억 달러가 책정됐습니다.

주택 소유자·세입자 지원 엥커 프로그램(ANCHOR)에는 24억 달러가 할당됐고, '시니어 프리즈' 프로그램에는 2억 3900만 달러를,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 ‘스테이 뉴저지’에는 6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교육 관련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인 121억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모든 학군에 종일제 유치원을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 등도 포함됐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내년부터 담배에 30센트 추가 세금 부과하고, 주류세 10% 인상, 인터넷 게임과 온라인도박에 대한 세율을 25%로 인상하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또 가족 계획 서비스 및 생식 건강 프로그램에 5200만 달러, 신생아 출산 가정에 약 2500건의 무료 가정 간호사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580만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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