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존폐 위기 IRS… 세금보고 서둘러야

02/24/25



세금보고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국세청(IRS)이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연방국세청 폐지 계획과 예산 삭감, 직원 감원 등의 소식이 이어지면서 일부 납세자들은 세금보고나 세금환급 지연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올해 소득세 신고를 가급적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인 알리나 하바는 지난 20일 콘퍼런스에서 “IRS 직원들을 대량 해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날 주요 매체들이 IRS 직원 6000~7000명이 해고될 예정이라고 보도한 직후 나왔습니다.

또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은 지난 19일 폭스 뉴스에 “트럼프 대통령이 IRS를 폐지하고 외국 기업이 세금을 부담하도록 만들고 싶어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IRS를 폐지하거나 200억 달러의 예산을 삭감한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세금 제도 자체가 바뀌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조세 제도 개정 권한은 오직 의회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일부 민주당계 의원들은 “IRS의 예산 삭감과 감원으로 세금환급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IRS의 인력이 감축되면 우편 신고처리는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어반-브루킹스 조세정책센터의 재닛 홀츠블랫 수석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 특히 전자보고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