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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라인 개설하고 비상 기금 마련할 것"
02/19/25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명석 후보가 어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정견 발표회에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가장 먼저 한인 세대간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한인 1세는 물론 1.5세와 2세 3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인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회 '핫라인' 개설하고 '비상대책 기금' 조성
또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서류 미비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 되면서 한인 사회가 동요하고 있다며 민권센터, 시민참여센터 등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비상 핫라인 개설과 ‘비상대책 기금’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인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메디케이드 등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힘든 노후를 보내고 있는 한인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한인회의 정책 강화를 위해 대규모 설문 조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은 물론 대형 교회 등과 협력해 한인사회가 필요로 하는 한인회의 역할을 파악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또 한인회 홍보 강화를 위해 한인 언론사들과 협력하고 필요할 경우 유튜브 등 별도의 홍보 채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편, 뉴욕한인회 선관위는 오는3월 8일 오전 11시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신임 투표를 실시합니다.
이 후보가 투표에서 참석자의 과반 찬성표를 얻으면 당선이 확정됩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5월1일부터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