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정부효율부 기능은 행정명령 이행…재정적자 1조 달러 줄일 것"
02/19/25
정부 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통령의 신뢰를 확인했습니다.
머스크는 "정보 효율부의 주요 기능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실제 이행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는 어제 트럼프 대통령과 공동으로 진행된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대통령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표자이므로 국민의 뜻을 대변해야 한다"며 " 관료주의가 국민의 뜻에 반하고, 대통령의 정책 방해한다면 이것은 민주주의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나는 대통령에게 기술 지원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머스크는 정보효율부는 연방정부 핵심 부처는 아니라면서도 이 조직에 속한 직원들은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의 지출을 줄여 재정 적자를 해소해야 한다며 연방정부 효율화 작업을 통해 재정적자를 1조 달러 줄일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머스크의 지위에 대해 "직원, 컨설턴트 등 원하는 대로 부를 수 있지만, 그는 애국자"라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인터뷰에서 선출되지 않은 자신이 과도한 권력을 부여받았다는 지적에 대해 "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은 연방정부 조직에 있는 선출되지 않은 수천 명의 인력을 더 신경 써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인터뷰 도중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머스크는 "나는 트럼프를 사랑한다"며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잔인하거나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치켜세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