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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미국내 한인 사망 2,500여명

02/19/25



지난 2020년 2월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 5년 동안 미국에서 사망한 한인 사망자수가 2,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대다수가 팬데믹으로 인해 삶과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응답했고 지금도 후유증과 다양한 변화를 남기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사망원인이 된 한인 사망자는 2020년 1,159명을 시작으로  2021년 836명, 2022년 374명, 2023년 128명, 2024년 83명 등으로 5년간 2,58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체 아시안의 경우 2020년 1만 2,884명5년간 3만 4,13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 센터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발생 5년 후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안의 66%는 2020년 2월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모든 인종 전체 평균인 63%보다 높았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아시안의 30%가 ‘큰 타격’을, 45%는 ‘다소 타격’을 입었다고 응답했습니다.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비율은 전체 평균 27%보다 높았습니다.

백인은 24%, 흑인29%은 히스패닉은 39%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 68%는 공중보건 시스템이 향후 보건 위기에서 잘 대응할 것이라고 신뢰했고, 72%는 자신들의 지역사회가 위기에 잘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종교 및 영적 생활에 대한 변화도 주목됐는데, 아시안의 44%가 팬데믹이 자신의 종교 및 영적 삶에 크게 또는 어느정도 영향을 줬다고 답했으며, 이는 전체 평균인 30%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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