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토론토 공항에서 항공기 착륙 중 뒤집혀
02/18/25
최근 미국에서 항공기 사고가 있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출발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도착한 항공기가 착륙 중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최소 18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출발한 델타항공 자회사 엔데버에어 여객기 4819편이 어제 오후 2시 45분께 토론토 공항 활주로에 불시착했습니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엑스를 통해 "미니애폴리스발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 사고를 당했다"며 "탑승객과 승무원 80명 전원의 안전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CNN은승객 76명·승무원 4명 등 탑승자 80명 전원이 대피했지만, 최소 1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지 기상은 강풍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악천후였습니다.
풍속은 시속 20마일 최대 순간 시속은 40마일에 달했으며, 기온은 섭씨 영하 8.6도였습니다.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는 사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미연방항공청(FAA)도 조사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