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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메디케이드 1600만 불 부당 지급

02/07/25



뉴욕주 보건국이 16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이드 청구액을 부당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감사원은 이 중 300만 달러를 즉각 회수하고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에 따르면, 주 보건국의 컴퓨터 시스템 ‘eMedNY’에 의해 2023년 10월부터 6개월 동안 1620만 달러의 메디케이드 청구액이 부당 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은 “메디케이드는 주정부 지출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감사원은 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감사원의 권고에 따른 조치로 보건국은 부당 지급된 청구액 중 약 300만 달러를 회수했으며 9개 업체를 프로그램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부당 지급된 청구액 중 1180만 달러는 민간 의료보험사를 통해 청구된 금액이며 메디케이드 정책을 준수하지 않은 약국과 클리닉 등 10개 업체에 지급된 금액이 96만4333달러, 메디케이드 보장이 중단돼야 하는 수감자에게 지급된 3만5441달러 등입니다.

신생아 출산 및 산모 의료비로 청구된 금액도 13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뉴욕주는 6개월 감사기간 동안 의료서비스 제공자가 총 3억7천만 건에 대해 496억 달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주에서는 전체 인구의 44%에 해당하는 약 850만 명이 뉴욕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중 약 300만 명은 부적격자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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