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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뉴욕한인회장 '이명석' 사실상 확정
02/06/25
제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경선이 무산됐습니다.
이명석 후보가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해 서류 심사와 총회를 통한 인준 절차만을 남겨놓게 됐는데요.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오후 5시 후보자 등록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 만이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비전을 가지고 한인사회를 이끌어 나가고자 하시는 분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한인회장은 소신껏 한인사회의 공리와 발전에 기여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출마가 유력했던 뉴욕한인회 인권위원장이자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인 테렌스 박 대표 역시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동포사회가 단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입후보자 등록 및 서류교부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등록 서류를 수령한 이명석 후보는, 23대 퀸즈한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7대 뉴욕한인회에서 기획실장과 홍보담당 부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선관위는 회장 선거가 단독 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입후보자 심사를 신속히 마치고 후보자 등록을 공고할 예정입니다.
신임 회장은 한인회 총회에서 과반수 찬성을 획득하면 당선이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