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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 '6천 552달러'
02/06/25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첫 3연속 우승을 노리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년 만의 설욕을 벼르는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이번 주말 슈퍼볼에서 대결합니다.
제59회 슈퍼볼 입장권 2차 시장 평균 가격이 지난해의 7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은 입장권 2차 거래 웹사이트인 '틱픽'(TickPick)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9천136달러 수준이었던 슈퍼볼 입장권 평균 가격이 올해는 6천 552달러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슈퍼볼 입장권 최저 가격은 4천 달러에 약간 못 미쳐 지난해 8천 764달러의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올해 슈퍼볼 티켓 평균 가격이 역대 3번째로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해보다는 고전하고 있다"면서 그 이유로 대진과 경기가 열리는 장소를 꼽았습니다.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2년 전 대결을 펼쳐 캔자스시티가 승리한 바 있습니다.
올해 슈퍼볼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저스 슈퍼돔에서 10일 열립니다.
뉴올리언스는 시내 중심가 호텔 객실 수가 적고 가격도 비싸 호텔을 예약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