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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테렌스 박, 뉴욕한인회장 선거 불출마

02/04/25



당초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던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단일후보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마 계획을 밝혔던 테렌스박 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했고 김광석 현 회장도 아직 결심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9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출마 예상 후보군 가운데 가장 먼저 출마 계획을 밝혔던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 유권자연맹(AAVA) 대표가 불출마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테렌스 박 대표는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동포사회가 단합, 번영의 길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발족돼 활동에 들어간 테렌스 박 후보 선거대책 본부는 어제 예정됐던 후원기금모금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박 대표의 불출마 발표로 제39대 뉴욕한인회장선거는 경선에서 단독후보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현재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 만이 입후보 등록 서류를 수령해간 상탭니다.

다만, 빙모상으로 캘리포니아를 방문 중인 김광석 현 회장의 출마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주변에서 출마 권유가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 숙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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