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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NYPD 경범죄 단속 전담부서 신설

02/03/25



NYPD가 지하철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범죄 단속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합니다.

열차 내 흡연과 음주 등은 물론 강압적인 구걸 등도 단속 대상입니다.

뉴욕시경(NYPD) 제시카 티쉬 국장은 30일 ‘2025 신년연설’을 통해 더 안전한 뉴욕 만들기에 주력하겠다며 전철 내 범죄 단속 전담부서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삶의 질 개선 부서’(Quality of life division)로 명명된 경범죄 단속 전담부서는 뉴욕시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로 급부상한 지하철내 범죄를 단속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하철내 흡연과 음주, 여러 좌석 점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는 것은 물론 강압적 구걸 행위, 불법 노점상, 공공장소 노상방뇨, 차량 유기 행위 등을 근절하기 위한 단속활동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NYPD는 앞으로 경범죄 전담부서들의 단속 통계도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티쉬 국장은 “뉴욕시 지하철과 승강장은 노숙자 보호소도 정신병원도 아니라며 NYPD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하철 등 대중교통 시설 내에서 폭력 범죄를 저지른 압도적 다수는 오랜 기간 경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티쉬 국장은 대중교통 안전 증진을 위해 범죄률 높은 지하철역에 경찰 200명 추가 배치하고 150대에 달하는 모든 야간열차에 경찰 2명씩 배치하는 정책을 시행 중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어 NYPD는 연방 당국의 이민법 위반 집행에는 참여하지 않겠지만, 범죄를 저지른 이민자 단속에는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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