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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대중교통 무임승차 줄었다

01/31/25



무임승차로 인해 연간 6억 달러 이상 손실을 입고 있는 뉴욕시 대중교통의 무임승차 비율이 지난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철 무임승차 비율은 10%, 버스의 경우 무임승차 비율이 무려 44%에 달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9일 “지난해 뉴욕시경(NYPD)의 집중 단속 이후 전철과 버스 무임승차 비율이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철 승객 중 무임승차한 비율은 전체의 10%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4년 3분기 13%보다 3%포인트 줄어든 수칩니다.

MTA 추산에 따르면 같은 기간 버스 무임승차 비율은 44%로, 3분기 48%보다 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재노 리버 M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무임승차 비율이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NYPD 단속을 늘린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전철 시스템의 무임승차 체포 건수는 전년 대비 67% 증가했으며, 소환장 발부 건수도 전년 대비 19%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해 무임승차 관련 단속 건수는 약 2만4000건으로 나타났습니다.

MTA는 “버스 무임승차에 대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MTA 단속 요원과 NYPD 경관을 투입해 버스 무임승차자들에게 티켓을 발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MTA는 무임승차 단속을 위해 100대의 버스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를 테스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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