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시작… 무료세금보고 확대
01/29/25
연방 세금보고 신고가 시작됐습니다.
연방 국세청은 가급적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하고 은행계좌로 수령하는 방식을 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국세청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이 25개 주로 확대돼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2024년도 소득분에 대한 개인 연방 세금보고 접수가 지난 2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은 올해 세금보고 시즌 동안 1억 4,000만 건이 넘는 개인 세금보고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마감은 자연재해 등 특별 지역을 제외하고는 4월 15일입니다.
세금환급금을 제때 수령하기 위해서는 온라인(e-file)으로 세금보고를 하고 은행 계좌로 직접 수령하는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온라인 파일로 세금 보고를 하면 세금 환불도 가장 빨리 받을 수 있고 배달 사고의 위험이 없으며 세금보고 시즌에 기승을 부리는 각종 사기행각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IRS에 따르면 세금보고 서류를 조기에 제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찍 세금보고를 하게 되면 IRS가 여유 있게 세금보고를 처리할 수 있는 반면 4월 15일 임박해서 보고할 경우 IRS의 업무 폭주로 인해 처리와 환불도 지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월 15일까지 세금 보고를 하지 못하면 미납부 세액에 대해 매달 최고 25%까지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감일까지 세금 보고를 할 수 없을 경우 사전에 세금 보고 연장 신청을 해야 합니다.
세금보고 연장 기한은 오는 10월15일까지입니다.
IRS는 올해 무료 온라인 연방 세금보고 프로그램인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이용이 가능한 주도 전년도의 13개 주에서 올해는 뉴욕과 뉴저지주 등 25개 주로 확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IRS 웹사이트에서 계정을 만들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