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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갓하이머 의원, 뉴저지주 감세 계획 발표

01/24/25



올해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시 갓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감세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갓하이머 의원은 어제 자신이 “주지사가 되면 주민들의 세금을 낮추고, 정부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생활비를 더 저렴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갓하이머 의원은 “정부 지출을 늘리기 위해 더 높은 세율이 적용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더 낮은 세율 적용과, 더 현명한 정부 지출이 필요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그는 “뉴저지가 전국에서 가장 재산세율이 높은 주인 만큼, 주민들의 재산세를 15%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주택 소유주들이 연간 수천 달러를 절약하고, 타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뉴저지로 이주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는 계획입니다.

뉴저지주 재산세율은 2.33% 수준으로, 전국 평균 0.9% 보다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세입자에게 연간 500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갓하이머 의원은 “뉴저지주 렌트는 지난 5년 동안 33% 상승했다”며 “리베이트 제공을 통해 사회 초년생, 생활비 압박에 시달리는 가족, 수입이 없어 렌트 부담이 큰 시니어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녀 또는 노부모를 부양하고 있는 중산층 가정을 위한 ‘가족 세금 공제’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뉴저지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70세 이상 시니어들은 주 소득세 신고 시 1000달러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전국 최초로 ‘재산세 중립’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사온 이들이 5년 동안은 떠나온 주에서 납부했던 것과 동일한 세율의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발표된 에머슨 칼리지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저지 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후보 중 1위는 10% 지지율을 기록한 미키 셰릴 연방하원의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라스 바라카 뉴왁시장과 선스필러 뉴저지교사노조위원장이 8%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조시 갓하이머 의원은 7%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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