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뉴욕주 HEAP 자금 고갈
01/24/25
뉴욕주 저소득 가정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의 자금이 바닥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1일부로 신청이 중단 됐는데요.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뒤늦게 난방비 지원 신청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최근 북극 한파 여파로 영하의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의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난방비 보조금 프로그램' (HEAP) 신청이 지난 21일부터 중단됐습니다.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난방비 지원은 매년 11월초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자금이 고갈될 때까지 접수를 받는데 올해 경우 약 12주 만에 신청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문제는 최근 영하의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뒤늦게 지원 프로그램 신청을 하려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전혀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돼 이들을 위한 추가 지원금 마련이 시급 하다는 지적입니다.
뉴욕시의회 복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다이애나 아얄라 시의원은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신청 접수 마감은 자금이 바닥이 났다는 뜻으로 정치권은 추가 지원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2025년도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6,390달러 이하, 연소득 7만6,680달러 이하 주민과 푸드스탬프, 현금지원, 생계보조금(SSI) 혜택을 받는 주민입니다.
가족 중 1명은 시민권자이거나 5년 이상 영주권 소지자 여야 합니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996달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