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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국경지대 군인 1500명 파견… 1만 명 검토

01/23/25



국방부가 남부 국경 차단을 위해 병력 1500명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최대 1만 명의 병력을 남부 국경 지역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다.

로버트 살래세스 국방부 장관 대행은 어제 성명에서 국방부가 남서부 국경에 1천 500명의 병력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배치된 주(州)방위군과 예비군 등 2천 500명에 더해 이 곳 국경 지역의 육군 병력을 확충하겠단 설명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와 관련해, 행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군이 많게는 1만 명의 병력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당국자는 국방부가 발표한 배치는 '초기 단계'이고, 더 많은 조치가 뒤따를 것이라며 배치 병력이 1만 명까지로 늘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고위 관계자는 국경 감시 강화를 위해 유인 항공기나 무인기(드론)도 동원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세국경보호청(CBP)은 공중 보건과 관련한 사유를 들어 이민자의 입국을 차단하라는 지시를 일선에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배포된 문건에 국경 요원들에게 '전염병이 존재하는 국가를 통과했다는 이유'를 들어 이민자 입국을 차단하라는 지시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문건에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자 수용 능력을 두 배 확대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를 위해 ICE는 1만개 병상을 갖춘 4개 시설을 개설하고, 700~1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을 만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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