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도 불안… 이민정책 설명회 개최
01/22/25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면서 한인사회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민 변호사들은 서류미비자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유효한 비자소지자와 심지어 영주권자들도 영향이 예상 된다며 정부의 발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민참여센터와 이민자보호교회 그리고 한인변호사협회는 공동으로 설명회와 상담을 실시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한인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민관련 한인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오래 전 국경을 넘어 밀입국한 한인들, 그리고 밀입국자들과 결혼한 사람들 또 중국 국적 조선족들의 두려움이 상당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들도 앞으로는 여러 가지 까다로운 절차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주권자들도 시민권 취득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처럼 검토 과정이 길어질수는 있지만 미리 잘 준비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시민참여센터와 이민자보호교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등은 내일 오후 7시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소망교회(451 Grand Ave)에서 ‘2025년 트럼프 정부 이민정책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설명회와 무료 현장상담을 실시합니다.
설명회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및 우선적 추방 대상과 대처법 등이 상세히 소개됩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질의응답 시간도 주어지며 설명회가 끝난 뒤 오후 8시30분부터 현장에서 한인 이민 전문 변호사 7명으로부터 무료로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하는 방법과 이민자 권리 등을 담은 안내 카드도 현장에서 배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