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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예산안 공개… 교육·메디케이드 지원 확대

01/22/25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메디케이드와 교육관련 예산이 크게 늘어났고 중산층에 대한 세제 혜택도 커졌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2520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뉴욕주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계연도 예산보다 약 86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주로 메디케이드와 교육 예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메디케이드 예산에는 354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43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증가하고 코로나19 관련 연방 지원 프로그램이 만료됨에 따른 조치로 보입니다.

뉴욕주는 현재 약 700만 명이 메디케이드에 가입된 상태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약 90만 명 증가한 수칩니다.

교육 관련 예산은 374억 달러로, 4.7% 늘어나 사상 최대 규모로 배정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공립학교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을 전면적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밝히며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 가능하도록 공립학교 인프라 확충에 1350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주민들이 급등하는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도록 각종 세금 혜택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약 860만 명에게 인플레이션에 따라 발생한 초과 판매세 수입 30억 달러 환급하고 중산층 세금 감면에 10억 달러를 투입합니다.

또 부양자녀세액공제 확대에 8억 250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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