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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대통령 취임… 돌아온 미국 우선주의

01/20/25



제 47대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정오 연방 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대통령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취임 연설에서 "미국은 전 세계로부터 존중받게 될 것"이라면서 "다른 국가들이 우리를 함부로 활용하지 못할 것"이라며 "미국의 국익을 가장 우선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는 오늘부터 시작"이라고 운을 뗀 뒤 "우리의 주권을 되찾을 것이며 안전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행정명령으로 "남부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겠다"면서 "모든 불법 체류자는 단속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수백 만의 범죄자, 외국인 범죄자가 본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위기는 정부의 과다 지출과 에너지 가격의 폭등 때문"이라고 지적한 트럼프는 "이를 막기 위해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며 석유와 가스 시추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다시금 제조업 강국이 될 것"이라고 한 트럼프는 "인플레, 물가를 잡고, 미국의 에너지를 전 세계로 수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그는 "그린 뉴딜은 끝났다. 전기차 의무화 정책도 철회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취임식은 한파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두 번째(1985년) 취임식 이후 40년 만에 실내에서 진행됐습니다.

취임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내빈 8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78세 7개월의 나이로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 기록을 작성했으며 2021년 퇴임 이후 4년 만에 '징검다리' 재집권에 성공한 사례는 132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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