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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강추위… 올겨울 최고 추위 예보
01/20/25
뉴욕 일원이 이번주 내내 영하권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뉴욕시는 ‘코드 블루’를 발동하고 한파 기간 동안 어린이 및 노약자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주 뉴욕 일대에는 강추위가 예상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아침 최저 기온이 화씨 12도, 낮 최고기온도 화씨 27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기온 더 내려갑니다.
내일 최저기온은 화씨 11도 섭씨 영하 12도 최고 기온은 화씨 18도 섭씨 영하 8도로 예상 됩니다.
수요일도 최고기온 화씨 19도 최저기온 화씨 14도로 추운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뉴욕시 재난비상관리국(NYCEM)은 날씨 경보를 발령했고,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DHS)은 오후 4시부터 오전 8시까지 화씨 32도 아래로 떨어질 때 발동하는 ‘코드 블루’를 선언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시 노숙자서비스국은 추위에 취약한 시민들에게 아웃리치 활동을 하고 셸터 등에 연결해주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뉴욕시는 한파 기간 어린이 및 노약자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외곽 지역의 경우, 어제 내린 눈이 갑자기 얼어붙으면서 길이 위험해질 수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긴급 경보 서비스에 등록해 알람을 받을 것을 당부했으며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도로에서 벗어나 있기를 권한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