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 한파 남하… 눈 내린 후 강추위
01/17/25
북극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다음주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일요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 화요일과 수요일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면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일요일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 해 다음주 월요일부터 추운 날씨가 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월요일은 낯 최고 기온은 화씨 26도, 최저기온은 화씨10도로 예상되고 화요일과 수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화씨 18도에 머무는 강추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 최저 기온은 화씨 9도 수요일은 화씨 11도로 예상됩니다.
강한 바람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목요일은 다소 기온이 올라가지만 낮 기온이 화씨 27도에 머무는 영하의 날씨가 이어집니다.
국립 기상청은 이번 북극 폭풍은 미전역 48개 주에 영향을 가져다 줄것으로 예보하고 대부분의 지역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강추위에 앞서 내일은 뉴욕일원에 비 예보되어 있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눈 소식도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최고 4인치의 적설량이 예상 됩니다.
일요일 밤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도로 결빙이 예상돼 월요일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한편, 월요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은 추운 날씨에 취임 연설 등 절차를 의사당 중앙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취임식 참석자들은 따뜻한 옷을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