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강추위… 트럼프 취임식 차질 우려
01/16/25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지역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뉴욕일원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예보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월요일 워싱턴 DC지역도 낮 최고 기온이 섭씨 영하 5도 내외에 머물러 1985년 레이건 대통령 취임식 이후 가장 추운 취임식이 예상 됩니다.
이번 주말 뉴욕일원은 비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일요일에는 지역에 따라 눈으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눈과 비가 그치고 월요일부터 기온이 내려갑니다.
월요일 최고 기온은 화씨 26도, 최저 기온은 화씨 11도로 예상됩니다.
바람까지 강해져 체감온도는 더 내려가 섭씨 영하 20도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요일은 더 추워져 한 낮 최고기온도 화씨 18도 섭씨 영하 8도에 머물겠습니다.
최저 기온은 화씨 8도 섭씨 영하 13도가 예상됩니다.
수요일과 목요일도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주말에는 기온이 다시 올라가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 DC 낮 최고 기온이 화씨 20도대에 머물러 추운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1985년 레이건 대통령 취임식 이후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애팔래치아 산맥과 오대호 주변 지역은 이번 주말 폭설이 예상 됩니다.
대부분 지역은 1에서 3인치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고산지대에는 6인치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15개 주에 여행 경보가 발령 중이라며 특별히 차량 운전에 주의를 당부하고 항공 여행은 미리 스케줄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