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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국민 지지 확고"
01/15/25
백악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헌법에 따라 행동하는 한국 국민의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오늘 한국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 "미국은 한국 국민에 대한 지지를 확고히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우리는 법치주의에 대한 우리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라며 "헌법에 맞게 행동하려 한 한국과 그 시민의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협력 의지도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최 대행 및 한국 정부와의 협력에 여전히 전념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 동맹의 강인함과 한국 방어에 대한 우리의 철통같은 약속이 지속되라는 미국의 신뢰를 재확인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공수처와 경찰 공조수사본부는 한국시간 15일 오전 4시부터 윤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시작했습니다.
공조본은 체포 시도 5시간 3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3분 체포영장이 집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후 오전 11시부터 공수처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고 오후 9시 40분 조사를 마치고 서울 구치소에 이송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