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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최초" 체포 소식 톱기사 긴급보도

01/15/2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소식을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긴급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공수처 발표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체포 소식을 타전했고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신문을 위해 체포됐다면서 법 집행관들과의 대치 상황이 끝났다고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늘 윤 대통령이 공수처 조사실을 오가며 조사를 받는 동안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 끼에 1600원인 식사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수사기관에 체포됐거나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구속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피의자가 머무는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 머물게 됩니다. 다른 피의자와 함께 구금되는 경우가 드물어 사실상 ‘독방’입니다.

로이터는 윤 대통령은 한국에서 재임 중 체포된 첫 번째 대통령이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도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논란으로 한국 정계 크게 요동쳤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의 급박한 상황 전개는 매우 놀라웠다”며 “그러나 추문으로 가득한 한국 대통령들의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는 일부분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윤 대통령이 체포되면서 지난달 계엄령 사태 이후 한국 정치가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 대국인 한국의 국제적 신뢰도가 크게 흔들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일간 가디언은 "지난 몇 주 동안 대부분의 한국인은 민주주의의 미래를 걱정했고 최대 동맹국인 미국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전했다"며 그러나 윤 대통령 체포 이후 법치주의가 우세해졌다는 것이 증명됐고 불확실성도 한층 완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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