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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잔도 암 발병 위험 높아져"… 정부 지침 바뀔 듯

01/15/25



연방 정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 하루에 술 한 잔만 마셔도 간경변, 식도암, 구강암, 다양한 부상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보건복지부(HHS) 산하 외부 과학 검토 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올해 개정되는 미국 식사 가이드라인 작성에 반영됩니다.

연방 정부는 수십 년 동안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까지 음주를 해도 좋다고 권고해왔습니다.

지난 12월, 국립과학·공학·의학 아카데미는 적정 음주가 완전한 금주보다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과 전체 사망률을 줄인다며 정부의 기존 권고를 뒷받침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적정 음주로 인한 암 발병 위험 등이 과소평가된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은 85세 미만 인구에서 1위의 사망 원인입니다.

국립과학·공학·의학 아카데미 분석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 소량의 음주로도 유방암 발생이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다른 암과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는 암 발병 위험이 음주량에 비례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음주는 유방암, 대장암, 간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등 7가지 암의 사망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여성이 음주로 인해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남성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또 매주 7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알코올 관련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1000명 중 1명이며 매주 9잔 이상 마시면 100명 중 1명으로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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