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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주년 '미주 한인의 날'… 상하원 초당적 결의안

01/14/25



어제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방의회에는 미주 한인의 날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노동자를 태운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미주한인의 날이 올해로 122주년을 맞았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저녁 맨해튼 지그펠드 볼륨에서 ‘제 65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인 이민 122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뉴욕시장과 시의원, 그리고 지역의 주요 정치인들도 참석해 한인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우리 커뮤니티가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한인 2세들의 발전을 위해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지원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한인의 날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11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올해는 쇼미유어하트(Show Me Your Heart) 재단의 원혜경 대표와, 늘푸른 농장 김종인 대표, 하버드대 석지영 교수 등 모두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한편, 연방의회에는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결의안은 상원은 앤디 김 의원, 하원은 영 김 의원이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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