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트럼프 "SALT 공제 한도 상향 협상하라"

01/14/25



트럼프 당선인이 뉴욕과 뉴저지 공화당 연방의원들과 만나 지방세(SALT) 소득공제 한도 상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폐지까지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지만, 타주 여론을 고려해 한도를 상향하는 쪽으로 협상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마이크 롤러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은 어제 소셜미디어 엑스에서 “지난 11일 공화당 의원들과 만난 트럼프 당선인은 지방세(SALT) 소득공제 상한선이 폐지돼야 한다는 데 기본적으로 동의한다는 뜻을 거듭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한 다른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지방세 소득공제 상한선 폐지보다는 ‘소득공제 한도 상향’을 끌어낼 것을 주문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말리오타키스 의원은 “현재 1만 달러 상한선에서 최소 두 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했고 롤러 의원은 6만 달러 수준의 상한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리티코는 “당선인이 공화당 의원 16명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의사를 밝힌 것은 지방세(SALT) 소득공제 한도 상향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9월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강세 지역 민심을 잡기 위해 지방세(SALT) 소득공제 상한선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방세(SALT) 소득공제 상한선을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로 올리면 연방정부는 10년간 220억 달러 비용을 지출해야 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