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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정신질환자 치료·수용 대규모 예산 배정

01/10/25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이 최근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 노숙자 해결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철역에 치료센터를 마련하고 정신질환자를 강제수용하는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2025년 시정연설에서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지하철 안전 등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6억 5천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담스 시장은 "지난 몇 주일 동안에 뉴욕에서 일어난 묻지마 폭력과 살인으로 많은 시민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이번 투자로 지하철을 비롯한 뉴욕 시민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고 고질적인 정신 질환자의 시설 수용 문제 등과 씨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해 뉴욕의 길거리와 지하철에서 살고 있는 노숙자의 수는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집세 인상과 노숙자 보호 시설이 과밀 시설인데다 안전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결과로 분석됩니다.

애담스 시장이 밝힌 거액의 예산 투자는 추가로 "안전 지대" 침상을 900개 이상 늘릴 수 있게 됩니다.

기존의 뉴욕시의 기숙사 형태의 시설의 대안이며 노숙자 어린이와 10대를 위해서는 별도의 침상 100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이솜 뉴욕 부시장겸 복지국장은 말했습니다.

경찰 간부 출신의 애담스 시장은 앞으로 지하철 순찰 경찰관의 수도 대폭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년 동안 추진하던 지하철 정신 질환자의 강제 수용에 관한 법안 추진도 더 노력해서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도심 지하철 역들에도 새로운 정신 치료 센터를 마련해 정신질환으로 입원했다 퇴원한 뒤 머물 곳이 없어 배회하는 사람들의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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