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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중고로 산 가구에서 에르메스·티파니 와르르

01/09/25



온라인에서 수십 달러로 구매한 중고 가구에서 에르메스 티파니 등 수천 달러에 달하는 명품이 쏟아져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는 아만다 드윗은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중고로 가구를 구매했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했습니다.

드윗은 평소 가지고 싶었던 스타일의 장식장을 원래 가격의 9분의 1에 구매했습니다.

드윗은 집에 가구를 가져온 후 모든 서랍을 열어보며 물건을 살폈고, 이 과정에서 여러 개의 에르메스(Hermès) 상자와 티파니앤코(Tiffany & Co.) 상자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에르메스 상자 안에는 에르메스 디너 플레이트와 디저트 접시 세트가 들어 있었으며, 한 장당 250달러와 185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상품이었습니다.

티파니앤코 상자에는 케이크용 서빙 나이프가 들어 있었습니다.

드윗은 영상을 남긴 후 곧바로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알고 보니 상자들은 판매자와 그의 남편이 결혼을 기념해 구매한 것이었습니다.

추가 영상을 통해 드윗은 "판매자가 접시를 되찾으러 왔고, 매우 고마워했다"며 "결혼 기념으로 산 걸 잃는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다. 특히 이렇게 아름다운 컬렉션이라면"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 누리꾼은 "정직함은 항상 보답 받게 돼 있다"며 드윗을 칭찬했지만, "가구를 열어보지도 않고 파는 사람이 어디 있냐" "없어진 줄도 모를 정도면 그냥 가졌어도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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