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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작년 4만 8천여 건 민원처리

01/07/25



뉴욕총영사관이 지난해 처리한 민권 처리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처리 건수는 4만 8천여건 인데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만 7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사확인, 여권 발급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발표한 ‘2024년 민원업무 처리실적’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처리된 민원처리건수는 4만8943건으로, 2023년 4만7697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다만 팬데믹 당시 발급하던 격리면제서가 사라진 탓에 2021년 6만5618건, 2022년 4만8949건 보다는 총 민원처리 건수가 감소했습니다.

2021년부터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던 국적이탈 건수는 지난해 총 752건으로, 2023년 798건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 505건, 2022년 641건에 비해선 많은 수준입니다. 한인 2세 수가 늘고 있는 데다, 한국 국적을 제때 이탈하지 못해 미국 내 공직 선출이나 사관학교 입학 등에 불이익을 당하는 피해사례가 전해지자 부모들이 서둘러 자녀의 국적이탈 신고를 한 결과로 파악됩니다.

작년 국적상실 신고 건수는 총 1939건으로, 2023년 2007건 보다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복수국적·국적회복 건수는 지난해 116건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2021년 연간 26건 수준이던 복수국적·국적회복 건수는 2022년 70건, 2023년 93건, 2024년 116건 등으로 급증하는 추셉니다.

한국 국적회복을 하는 동포가 계속 늘면서 2023년 재외동포 국적회복건수는 413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 사증발급 3465건, 영사확인 1만3737건, 공인인증서 발급 573건,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88건, 병적증명서 발급 84건 등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해 정기 현장 민원실과 원거리 순회영사 총 45회를 개최했습니다.

한편, 2023년 발효된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시행 이후, 약 700명이 한국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증을 뉴저지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기 위한 서류를 발급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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