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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클럽 앞 총격… 10명 부상
01/02/25
퀸즈에 위치한 클럽 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청소년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테러 소식에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데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경찰은 어제 밤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클럽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4명을 수색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다만 이번 사건이 테러 사건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부상자는 여성 6명과 남성 4명이며 모두 16세에서 20세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당시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줄서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 3~4명이 이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며 총격 후 타주 번호판이 부착된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붙잡힌 용의자는 없습니다.
총격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올리언스 테러 이후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런 무분별한 총격 사건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