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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플러싱에 세워진다
12/20/24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퀸즈 플러싱 옛 중앙의료원 위치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 뉴욕한인회관에서 철수한 박물관이 그동안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해 사실상 운영 중단 상태였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맨해튼에서 박물관 이사회 겸 건립 추진위는 모임을 갖고 건물이전 안건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새롭게 들어설 건물은 플러싱 옛 중앙의료원 위치 건물로, 약 4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위치에는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소유한 2층짜리 건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김 관장은 박물관 이전장소를 찾지 못해 애를 먹다가 결국 본인이 소유한 건물을 7층으로 증축한 뒤 한 층을 박물관으로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뉴욕한인회관을 떠난 박물관은 현재 마땅한 공간을 찾지 못해 운영이 중단된 상탭니다.
박물관은 앞으로 박물관 이전과 공사 등을 위한 펀딩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