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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새 국면… 추가 조정엔 신중할 것"

12/19/24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인하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앞으로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낮춘 4.25~4.5%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9월, 4년 반만의 금리 인하 후 11월에 이어 3번 연속 인하이며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022년 12월 수준으로 돌아갔습니다.

연준은 발표한 점도표에서 내년 중 금리인하는 0.25%P를 기준으로 2번 더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7년에는 1번 인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9월 내년 금리 인하 횟수를 4차례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 2차례 정도만 내릴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것입니다.

또한 이번 기준금리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동결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제부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우리는 추가 인하에 대해 신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아슬아슬한 '박빙의 결정(close call)'이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최대 고용과 물가 상승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촉진하기 위한 최선이자 올바른 결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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